게랑드 지방은 프랑스 서부 대서양 연안 브르타뉴(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적인 천일염 생산지역으로 소금 건조기인 여름기후가 건조하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쓴맛이 적고 맛있는 소금을 생산하는데 최적의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르 빨루디에’ 브랜드는 천년 전통의 수작업 생산을 고수하는 장인정신과 엄격한 환경관리로 2008년 국내 최초 수입된 게랑드 소금 브랜드 입니다.
천일염은 염전 바닥의 종류에 따라 토판천일염과 장판천일염으로 구분 되는데,
토판천일염은 갯벌을 다져 자연적으로 평평하게 만든 염전(토판)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입니다.
이와 달리 장판천일염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염전 바닥에 장판이나 타일 등을 깔아 생산하는 소금입니다.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갯벌의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선택 하고자 한다면 토판천일염이 정답입니다.